2009년 11월 13일
신종플루와 수능
1. 신종플류
지난 포스팅을 보니 2주전이다.
2주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.
2주전 야자감독을끝내고 난 바로 신플에 걸려버렸다...>.,<;;;; 아 역시 드러운 학교.
정말 죽다살아났다. 그래도 한 이틀 버티고 깔끔(?)하게 털어내긴 했지만.
정말 별 경험을 다한다.
병가일주일이란...ㅋㅋㅋㅋ 좋은 경험일수도!!
2. 수능
워낙 전염성이 강한 드러운 병이라길래 집에 오지 말란다.
덕분에 주말에 탱자탱자 혼자 놀았다.ㅠ-ㅠ
엄청 심심하드라;;
그 사이 장이도 수능을 마치고 진정한 사회인이 되기위한 첫걸음을 뗐다.
뭐;;;그닥;;; 잘 본 거 같지 않은 목소리지만. 대학입시는 운이 마~이 작용하므로 섣불리 생각해서는 안된다.
수능...뭐 십년전 오싹함이 아직도 생생한 지금.
몇개의 큰 관문을 통과한 지금.
만감이 교차한다.
쳇~
오늘밤엔 푹신하고 넓은 내 침대에서 누~런 머리맡 조명을 받으며 오랜만에 책을 읽는 여유를 느낄 수 있겠다.
아오~ 신나~
# by | 2009/11/13 20:44 | · pics & writings



